일본 NEC와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력을 증강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NEC는 제조자회사인 NEC가고시마 공장에 100억엔을 투자해 내년 4월 가동을 목표로 월산 2만5000장(14인치 환산) 규모의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LCD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NEC 전체 액정패널 생산력은 월 24만5000장으로 10% 정도 확대된다.
마쓰시타전기는 LCD 주력 거점인 이시가와 공장에 300억엔을 투입해 TFT LCD 제조라인을 신설, 내년 8월경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오쓰 공장에서도 액정을 생산중인 마쓰시타전기의 TFT LCD 생산력은 새 라인의 가동에 따라 현재의 약 두 배인 월간 약 40만장으로 늘어나게 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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