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프로그램 개발 전문업체인 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는 기독교 전문 영한번역 소프트웨어(SW)인 「바울 1.5」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울 1.5」는 엘엔아이가 개발한 범용 영한번역 프로그램인 「인가이드98」의 기본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기독교분야에서만 독특하게 사용되는 용어나 일반 영어와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 등을 정확하게 해석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의 기독교 관련 웹사이트에서 테스트해 그 결과물을 기독교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결과 전문용어 번역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었다는 것이 엘엔아이측의 설명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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