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박영구)은 9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99 제안 소집단 활동 전국대회」에서 영예의 3연속 제안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가 3연속 제안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생존차원에서 지난 한해 한사람당 35건 총 40000건을 시행, 시행율 100%라는 실적으로 278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임직원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순간부터 자주제작실이라는 사내 별도의 공간에 기계와 공구를 비치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사원이 자유롭게 자신의 공정에 필요한 치구나 공구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원가절감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유형효과산출기준의 정립」 「등급별/유형별 눈높이 기준서」에 이어 지난 5월에는 20여년동안 쌓아온 아이디어 활동의 노하우를 담은 「21C 준비를 위한 아이디어 활동의 모든 것」이라는 책자를 발간하는 등 아이디어 활동을 체계화함으로써 임직원의 제안활동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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