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설립된 삼주휴즈테크는 최근 회사명을 세이브휴즈테크로 바꾸고 이달부터 가전용 퓨즈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세이브휴즈테크(대표 여봉구)는 최근 4억원을 들여 생산설비 도입 및 해외인증 획득작업을 마무리짓고 이달부터 전자레인지용 고압퓨즈와 TV와 VCR·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소형 특수 퓨즈 등을 생산, 삼주리틀휴즈가 장악하고 있는 가전용 퓨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말까지 생산설비를 증설, 월 생산능력을 100만개에서 300만개로 확대하고 배터리차저 및 LCD용 초소형 퓨즈 등을 개발해 양산모델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올해 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세이브휴즈테크는 내년부터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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