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설립된 삼주휴즈테크는 최근 회사명을 세이브휴즈테크로 바꾸고 이달부터 가전용 퓨즈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세이브휴즈테크(대표 여봉구)는 최근 4억원을 들여 생산설비 도입 및 해외인증 획득작업을 마무리짓고 이달부터 전자레인지용 고압퓨즈와 TV와 VCR·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소형 특수 퓨즈 등을 생산, 삼주리틀휴즈가 장악하고 있는 가전용 퓨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말까지 생산설비를 증설, 월 생산능력을 100만개에서 300만개로 확대하고 배터리차저 및 LCD용 초소형 퓨즈 등을 개발해 양산모델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올해 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세이브휴즈테크는 내년부터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