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동안 개최되는 일본 「월드PC 엑스포99」전시회에 현지 판매법인인 「소텍」부스를 마련, 이달말 출시할 수출용 PC 신제품(모델명 PC스테이션 M246)을 전시했다.
삼보컴퓨터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PC스테이션 M246」기종은 인텔 셀러론 466㎒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64MB 기본메모리, 6.4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탑재한 수출전용 모델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3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6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
7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8
성균관대,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
9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
10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요약결과서 발급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