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사업자 보다폰에어터치와 미국 지역전화사업자 벨 애틀랜틱이 이동전화 사업에서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 중심으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다폰과 동부지역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벨 애틀랜틱은 이동전화 가입자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합작사 및 서비스 제휴를 통해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이 성사될 경우 양사는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어 스프린트 및 AT&T 등의 이동전화 서비스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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