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KDL·대표 노명호)은 6일 인터넷 검색엔진인 알타비스타의 한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평창정보통신(알타비스타코리아)에 20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KDL은 이번 출자로 평창정보통신의 지분 2.5%(1만2500주)를 확보했으며 평창정보통신은 국내 인터넷 검색서비스 시장에 대해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KDL의 관련 창업투자회사인 KDL창투사는 개인투자자들과 공동으로 총 25억원을 평창정보통신에 투자한 바 있다.
KDL측은 최근 차세대 사업으로 육성하는 무선인터넷사업에 대한 기반 마련을 위해 평창정보통신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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