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양유전(대표 가와타 미쓰쿠)이 700층 규모의 적층형칩세라믹콘덴서(MLCC)를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얇은 세라믹판을 700층까지 겹겹이 쌓아올린 형태로, 축전용량이 100마이크로패러드(㎌)인 대용량 칩콘덴서다.
한국태양유전은 『700층 규모의 MLCC를 국내에 공급하는 업체는 한국태양유전 외에는 아직까지 없다』며 『이 제품은 반도체설비 등 고성능장비에 사용되며 가격은 개당 1달러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국태양유전은 또 『현재 일본태양유전에서 800층 규모의 MLCC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국내 공급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LCC는 정보통신 등 첨단분야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칩콘덴서로 국내업체의 경우 삼성전기·삼화콘덴서 등이 300층 이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문의 (02)780-6070.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