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뉴스전문채널인 YTN(대표 백인호)은 6일부터 뉴스시간을 종전보다 1일 평균 74분 늘리고 경제관련 뉴스를 대폭 확대하는 등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YTN은 이번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매정시와 30분대 낮시간의 뉴스를 1일 평균 74분 늘렸으며, 오전 7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YTN뉴스와이드」 시간에는 전날의 국내 주식시장을 비롯해 경제정보, 뉴욕·런던 등 국제 금융시장 동향도 빠르고 심도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5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6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
9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10
속보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여야 합의로 산자위 소위서 가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