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덴샤(明電舍)가 시계 등에 사용하는 수정부품 사업에서 전면 철수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메이덴샤는 이에 따라 지금까지 제품을 개발·판매해 온 수정사업부는 해산하고, 국내외 생산자회사 3개사도 청산하며, 종업원은 해고하게 된다.
메이덴샤의 이번 결정은 수정부품이 휴대폰 단말기용으로 시장을 확대하고는 있지만 극심한 제품개발 및 가격경쟁 등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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