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부하제어시스템 업체인 오스트세이빙테크(대표 김영로)는 전력절감기(EPS)를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3년간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모델명 EPS 시리즈)은 30, 40, 80kVA 등 3개 종류로 분전함 앞에 설치돼 전력부하를 관리하고 공급 전력을 조절, 전기기기에 과도한 전력이 공급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장치를 사용할 경우 사용전력의 30%까지 절감할 수 있고 전기기기의 수명도 2배 이상 연장시킬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 제품은 동일한 용량의 배전설비로 전력용량을 증가시키거나 기본용량을 감소시키는 한편 부하에 공급되는 전력을 줄여 한전 공급전압을 안정화시켜 줌으로써 선로 계통의 전압 강하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외에도 전류의 급증, 과도 현상 및 스파크 등을 감소시켜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늘려주고 광대역 고조파를 여과, 제거함으로써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문의 (02)403-0551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