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물 생산업체인 핀스정밀(대표 이보경)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일본의 자석 생산업체인 상모화학금속과 협력관계를 맺고 희토류 계열의 네오디뮴 자석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상모화학금속의 네오디뮴 자석을 수입·판매하는 핀스정밀은 최근 소형 정밀모터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고성능 자석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일본의 생산기술을 이전받아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창원공장에 30억원을 들여 네오디뮴 자석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상모화학금속으로부터 기술과 인력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핀스정밀은 앞으로 네오디뮴 자석 사업부문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해 내년에 50억원의 매출을 달성, 국내 네오디뮴 자석 시장의 점유율을 5%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