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통신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미국 나스닥 상장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이를 지원할 「나스닥연구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일 관련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국내기업들이 나스닥 상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필요한 정보 획득에 어려움이 많다고 보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나스닥연구회」를 출범,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중기청 이계형 벤처기업국장을 비롯해 배재광 벤처법률지원센터 소장, 유용호 벤처기업협회 기획조정실장, 이부호 벤처캐피털협회 부장, 송기균 코스닥증권 등록팀장, 이경호 삼일회계법인 이사, 홍원식 LG증권 국제금융팀 차장 등 15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조만간 나스닥 상장 추진기업 관계자들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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