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스골드 -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가족애가 담긴 휴먼드라마.
98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피터 폰다의 명연기가 가슴을 적신다. 9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Ruby In Paradise」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빅터 누네즈 감독의 국내 첫 개봉작이기도 하다.
수형생활을 하는 아들과 약물중독인 며느리, 사춘기 두 손녀를 돌보며 양봉일로 생계를 꾸려가는 노인 가장 율리 잭슨(피터 폰다). 벼랑끝에 몰린 가정을 지키기 위해 주위를 둘러볼 겨를 없이 한시도 쉬지않고 일하는 그에게 옆집에 이사온 중년 간호사는 닫힌 그의 마음을 서서히 녹이지만 아들의 숨겨놓은 돈을 찾으러 온 깡패들이 손녀딸들을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변치않는 사랑과 믿음으로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나가는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제작·판매 세음미디어, 관람등급 12세 이용가, 10일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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