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용 비디오(셀스루) 전문업체인 홍당무가 대여용 비디오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홍당무(대표 민세홍)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이달부터 「굿모닝 티모시」 「뚝딱 마을 통통 아저씨」 등 스톱 애니메이션 4편을 대여용 비디오시장에 출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약 30여편의 애니메이션과 「힙합 파이터」 등 하우 투(How to) 프로그램 20여편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는 액션물 등 오락물 판권을 확보해 출시하는 등 장르 다양화를 적극 시도할 계획이다.
홍당무는 또한 내년 1월부터화제작을 중심으로 DVD 타이틀을 제작해 선보이고, 대여시장과 셀스루시장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출시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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