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 장문익)은 안양시의 도로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신중대 안양시장 등 시청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 도로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욱일지정·한국오라클·스몰월드시스템즈·컴팩코리아 등이 장비와 소프트웨어 등을 무료로 기증하고 효성데이타시스템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것으로, GIS기술을 근간으로 개발돼 도로관리업무의 정확성과 처리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객체지향형 방식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안양시 도로시설물관리시스템은 도로시설물 전산화, 도로 굴착업무 중복 방지 등 도로시설물 관리와 관련한 각종 유지관리·계획수립 업무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결정지원 역할을 한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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