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대표 권혁준)는 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지역채널다지점분배서비스(LMDS)용 0.1W급 증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LMDS는 무선 케이블TV전송방식의 하나로 28㎓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이동전화처럼 여러 셀로 나눠 양방향으로 음성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특성이 있어 무선 케이블TV전송방식 중 가장 유망한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륭전자는 현재 개발한 시제품의 상용화 테스트가 끝나는 올해 말쯤 국내외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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