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인 영남방송(대표 이상훈)이 77개 SO 가운데 처음으로 자가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
영남방송은 1일 오전 11시30분 경북 안동파크호텔 별관 연회실에서 회선임대사업자인 두루넷과 「초고속 인터넷 상용서비스 협력조인식」을 갖고 우선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초고속 인터넷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요금은 모뎀 보증금 1만원에 월사용료 3만8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연말까지 2000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남방송은 이에 앞서 올초부터 관내 자가 케이블TV망을 포설한 데 이어 현재 25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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