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게이트테크놀로지가 총 1억달러를 투자해 태국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관련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게이트는 인터넷 보급으로 HDD의 수요가 늘어나는 한편 경쟁도 치열해짐에 따라 동남아시아 지역의 생산체계를 재편해 가격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게이트는 싱가포르 공장의 인원을 축소하고 일부 생산라인을 태국공장으로 이관할 방침이다.
시게이트는 현재 태국의 5개 공장에서 헤드부분을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향후 3년간 1억달러를 투자해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추진, 생산효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