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무선데이터사업 강화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무선데이터 전송속도를 기존 9.6Kbps에서 28.8Kbps로 향상시키는 등 무선데이터 및 무선인터넷 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기통신은 이와 관련, 지난 30일 본사에서 에릭슨코리아와 인터넷 데이터 가속장비 공동개발 협정을 체결하고 같은날 폰컴사와 WAP관련 기술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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