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타제너럴(대표 손영진)이 공급하는 「AV25000」은 유닉스와 윈도NT 운용체계(OS)를 한 시스템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누마 아키텍처 기반의 유닉스 서버다.
AV25000은 인텔 펜티엄Ⅱ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 총소유비용(TCO)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통합서버라는 점이 관심을 끈다. 또 이 제품은 이같은 업계 컴퓨팅 환경을 수용, 「파티셔닝(Partitioning)」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한쪽 파티션에서는 윈도NT 애플리케이션 개발업무를 처리하고 다른 쪽에서는 유닉스기반 테스팅 업무를 처리하는 등 여러 서버에서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하나의 서버에서 처리하도록 했다.
특히 「AV25000」은 모듈방식의 쿼드 프로세서인 「SBB(Scalable Building Block)」 방식을 채택해 애플리케이션 및 업무에 따라 프로세서·메모리·입출력 부문 등의 확장이 가능해 최대 64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다. 또 이 서버는 「AV플렉스」라는 솔루션을 사용해 데이터제너럴의 유닉스 OS인 「DG/UX」와 윈도NT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DG/UX 환경에서 파티셔닝 기술을 이용해 「DG/UX 클래스 스케줄링 퍼실리티(CSF)」라는 동적인 작업부하 최적화기능을 통해 시스템 자원을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한국데이타제너럴은 AV25000을 내세워 병원·통신시장 등을 겨냥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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