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체계적인 중소기업 애로타개를 위해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업민원 후견인」 발대식을 갖는다.
부산시는 「일자리 하나 더 찾기운동」 추진으로 조직된 구인개척단을 「기업민원 후견인」으로 전환하고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기업민원 후견인제는 종업원 20인 이상인 부산지역 185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본청 4∼6급 공무원 578명이 한 사람당 3개사를 맡아 운영하게 되는데 매주 목요일 담당업체를 방문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 시책과 주요 경제정보를 제공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해 처리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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