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에이스(대표 서정철)가 해상도 1024×768 화소의 XGA급 2개 모델 및 해상도 800×600 화소의 SVGA급 2개 모델 등 4개의 액정영상투사기(LCD프로젝터) 신제품을 일본 히타치로부터 수입해 9월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CPX960과 CPS860는 1.3인치 액정패널을 채택했고 각각 2300, 2000 안시루멘의 화면밝기를 실현할 수 있다.
두 모델은 영상투사각도에 따라 발생하는 화면 일그러짐 현상을 바로잡아 뚜렷한 정사각형 화면을 유지토록 하는 키스톤 보정기능, 컴퓨터 및 비디오화면을 한 화면에 동시에 투사하는 픽처 인 픽처(PIP)기능을 구비한 것이 특징이다.
또 CPX940과 CPS840은 0.9인치 액정패널을 채택해 각각 1200, 1000 안시루멘의 화면밝기를 구현할 수 있으며 무게가 4.5㎏에 불과해 휴대하기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1500만∼2000만원대.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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