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럽에서 인터넷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C넷」이 독일신문 「벨트 암 존타크」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MS는 내년 중으로 독일에서 자사 인터넷 서비스 「MSN」을 재개하는 한편 서비스 지역을 유럽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는 오는 10월경 유럽지역에서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MS는 최근 유럽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활기를 띠고 있고 경쟁사인 아메리카온라인(AOL)이 이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강화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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