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최첨단 반도체 메모리인 256MD램의 양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일본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시바는 욧카이치공장(미에현 소재)에 회로선폭 0.175㎛ 공정 생산라인을 정비해 오는 12월부터 월 50만개 규모로 생산을 시작, 내년 3월에는 생산량을 월 100만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D램이 256M 제품으로 세대교체되는 것을 계기로 D램 양산 경쟁을 포기하는 자국내 업체들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기에 256MD램의 양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도시바는 9월부터 수요업체를 대상으로 샘플을 공급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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