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고부가가치인 협피치 커넥터 개발에 우선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범용 커넥터를 주로 생산해온 우영은 사업품목을 기전과 컴퓨터에서 정보통신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어 정보통신제품의 소형·경박화추세에 맞춰 협피치 커넥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영이 개발중인 제품은 크기가 3㎜ 이하 초소형 커넥터로 11월쯤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임동호 이사는 『현재 커넥터 크기는 3.4㎜가 주류를 이루는데 우영이 현재 개발중인 3㎜ 이하 제품은 세계적으로도 앞선 기술이며 이동통신단말기의 소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영은 앞으로 정보통신용 커넥터 개발에 더욱 힘을 쏟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