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외 지역의 전자상거래(EC) 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C넷」이 시장조사업체 IDC의 조사·보고서 「이커머스 전략(eCommerce Strategies)」을 인용·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에서의 인터넷시장이 큰 성장세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아시아·태평양과 서유럽 등에서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태지역의 인터넷 인구는 지난해 2100만명에서 오는 2003년까지 4배 가까이 증가한 81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이 지역의 시장규모도 27억달러에서 720억달러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56억달러의 EC시장 규모를 기록한 서유럽은 오는 2003년경 43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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