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당 출하가격이 1500만원대인 고부가 영상액정투사기(LCD프로젝터)의 중국 수출을 본격화한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중국내 가전브랜드인 레전드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75대의 XGA급 LCD프로젝터를 수출한 데 이어 다음달 추가로 30대를 선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연내에 보급형 SVGA급의 선적도 시작할 예정인 등 올해에만 총 500대의 LCD프로젝터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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