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소프트웨어(SW)업체인 슈퍼스타소프트웨어(대표 강영선)는 일본에 자사 리포팅 툴인 「슈퍼리포트」를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슈퍼스타소프트웨어는 최근 일본내 총판인 콤텍사를 통해 일연공업, 일본건축센터 등에 2000만원 상당의 「슈퍼리포트」 15카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일본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강영선 사장은 『초기 물량은 크지 않지만 일본 리포팅 툴 시장잠재성이 큰 데다 기능과 성능이 우수해 후속 물량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슈퍼스타는 현재 일본 굴지의 전자회사인 S사를 비롯해 「슈퍼리포트」에 대한 테스트 작업을 벌이고 있는 10여개 업체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고, 총판인 콤텍사측에서도 「슈퍼리포트」에 대한 영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어 연간 수십억원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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