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한빛증권의 투자정보용 브랜치프로세서(BP)로 자사 PC서버인 「스마트서버 825」 35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한빛증권에 공급하는 「스마트서버 825」 기종은 펜티엄Ⅲ 500㎒ 중앙처리장치(CPU) 최대 2개 탑재에 2GB SD램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며 핫스와프 스카시 레이드 백플레인e(SRBP) 보드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또 이 제품은 PCI 6개와 1개의 ISA 슬롯에 다양한 옵션보드를 장착할 수 있어 더욱 뛰어난 시스템 확장성을 제공하고 윈도NT를 비롯해 유닉스웨어·솔라리스·리눅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OS)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약 한달 동안의 업무적용 테스트 과정에서 경쟁제품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최종 선정돼 오는 9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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