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여행사인 골드투어(대표 김회영)는 하루에 평균 5000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한달에 3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여행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골드투어는 인터넷을 통한 웹카탈로그 발송과 컴퓨터 예약 시스템을 통한 할인 항공권 발급 등 첨단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맞춤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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