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강병호)은 올들어 7월말 현재 20대의 주전산기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보다 크게 늘어난 총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주전산기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우통신이 공급하는 주전산기는 지난해 말 자체 개발한 신국산주전산기 「DTC2000」으로 펜티엄Ⅲ 제온 프로세서를 최대 8개 탑재하고 16GB 메모리와 각종 인터넷, 인트라넷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원한다.
대우통신은 제주도청·대구시청을 비롯한 전국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주전산기 공급이 활발해질 경우 올해 총 40대(11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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