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문 양판점인 전자랜드21 녹번점(점장 박형근)은 21일부터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전제품 아웃렛 특별장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전자랜드21 녹번점은 TV와 세탁기·냉장고·VCR 등 생활필수 전자제품 가운데 신상품 출고로 구모델이 된 출고 6개월 미만 제품들과 전혀 이상이 없는 전시제품을 한곳에 모아 최고 58%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이 109만1900원인 삼성전자 30인치 컬러TV는 55% 할인된 48만9000원에 판매되며 71만1000원짜리 아남전자 25인치 TV는 58% 할인된 29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 대우전자 10㎏급 세탁기와 삼성전자 4헤드 VCR도 각각 52%,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전자랜드21은 아웃렛 장터에서 판매한 제품에도 무료 배달과 AS를 해준다.
녹번점은 이와 함께 아웃렛 제품 외에 가전·통신기기·컴퓨터 등 다른 전자제품도 수재민들에게는 판매가에서 5%를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문의 (02)385-9933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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