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테크, 산요제품 디지털카메라 출시

 일본 산요전기 디지털카메라 공식수입업체인 휴먼테크(대표 김영만)는 초소형 고화질 액정 디지털카메라 「VPC ­ X350」을 최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85만 화소의 3분의 1인치 CCD센서와 11만 화소의 2인치 액정모니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16MB 메모리 장착시 정지영상은 최대 248장, 동영상은 4분간 촬영이 가능하다.

 또 원 칩 LSI를 탑재해 고속 입출력을 실현했는데 촬영이 끝난 후 메모리에 기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1.5초, 재생 버튼을 누른 후 모니터에 영상이 전달되는 데 필요한 시간도 0.5초에 불과하다.

 「VPC ­ X350」은 또 촬영한 정지영상을 16배 재생 줌으로 확대 탐색할 수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는 조그셔틀을 이용해 손쉽게 원하는 장면을 찾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정지영상에 4초간 음성을 녹음할 수 있어 영상에 대한 보충설명 삽입이 가능하며 카메라 본체만으로도 사진을 합성할 수 있다. 가격은 67만원. 문의 (02)715-669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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