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보호용 차단기 생산업체인 상원전기(대표 김재선)는 최근 판로확대 등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회로보호용 차단기 3개 모델과 파워릴레이 3개 모델 등 6개 생산품목에 대해 UL·CSA 등 해외인증 획득작업을 마무리짓고 해외업체와 딜러 등을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달 말 무역부를 신설, 해외영업 인력을 충원한 데 이어 오는 9월 말까지 회사와 생산품목 소개자료를 수록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상원전기는 이같은 해외시장 진출 노력을 통해 내년에는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1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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