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대표 박흥호)는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부근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전 주소는 서울 강남구 대치4동 890의38 동산빌딩이며, 전화번호는 대표전화 (02)5599-333, 고객지원 (02)5599-332 등으로 변경된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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