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올들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컴포넌트 기반 소프트웨어(SW) 국책사업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주목.
SW업체들에 따르면 정통부가 제시하고 있는 컴포넌트 개발사업 범위가 방법론에서부터 표준화, 프레임워크, 개발툴, 응용 컴포넌트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지나치게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는 것.
SW업계의 한 관계자는 『특히 방법론·개발툴 등의 부문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돼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마당에 국내 독자적인 기술이 설 자리가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경쟁력 있는 부문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게 타당할 것』이라고 주장.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
-
3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AI 시대, '학습하는 의료 시스템'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4〉국가 안보가 된 AI, 통제와 혁신의 기로에 서다
-
5
[ET톡] 금융권 위기대응, 작동 검증 필요
-
6
[ET시선]반도체마저 정치 족쇄 채울 순 없다
-
7
[ET톡]AI 시대 금융보안, 망분리부터 바꿔야
-
8
[ESG칼럼] 글로벌 경쟁력의 척도 'ESG'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스페이스X 이후, 월가가 우주 데이터와 AI에 베팅하는 이유
-
10
[전문가 기고]미토스가 던진 질문…AI 보안은 접속권인가, 주권인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