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 및 업그레이드 업체인 서비스뱅크 신임 사장에 최용복 세진컴퓨터랜드 전무(52)가 선임됐다.
서비스뱅크는 컴퓨터 서비스 업종에서 2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AS 기술력을 높임으로써 기업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임기가 만료된 염기홍 사장의 뒤를 이어 최용복 사장이 선임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최 사장은 20여년 동안 대우 PC부문에 몸담아 왔던 인물로 지난 84년부터 PC개발·OA기기 등의 부문에서 마케팅담당·시스템기술부장 및 시스템영업부장 등의 직책을 고루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세진컴퓨터랜드 마케팅담당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서비스뱅크는 지난 97년 6월 세진컴퓨터랜드 AS사업부에서 분리돼 컴퓨터 서비스를 전문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 70여개 서비스센터 및 3개 상황실을 직할 운영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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