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소(소장 김충섭) 화학기술연구부 이규완 박사팀이 응모한 「농업부산물에서 청정연료 합성기술」 연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NEDO(the 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국제공동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이 박사팀은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7800만엔(약 7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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