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인 고일상사(대표 조준영)는 영국 돌비사의 디지털TV 오디오용 인코더 및 디코더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두 제품은 최대 8개의 고음질 오디오 트랙을 한 세트의 AES3 및 디지털 VCR의 오디오 트랙에 녹음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기존 음향장비와 신호분배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간단히 돌비코덱을 기존 분배시스템에 추가, 다중채널 오디오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돌비 디지털 인코딩(AC3) 과정과 송출전단까지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코더인 「DP571」은 프로덕션들과 방송사의 프로그램 편집, 광고삽입 등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한 세트의 AES3를 포함해 디지털 비디오 테이프의 2개 오디오 트랙,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 비디오 서버 등을 통해 돌비 디지털 메타 데이터 등 최대 8채널의 고음질을 배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10회 이상의 인코딩 및 디코딩을 해도 음색 손실이 없는것이 특징이다.
디코더인 「DP572」는 방송국에서 송출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하나의 프로세스로 인코딩된 신호와 PCM 신호를 동시에 수신한다. 문의 (02)2271-0030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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