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반도체 패키지기판인 BGA(Ball Grid Array)기판 생산설비를 추가증설, 월산 2만㎡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올초 월 5000㎡ 정도의 생산능력을 지닌 BGA기판 생산설비를 월 1만㎡ 체제로 확대한 LG전자 PCB OBU는 갈수록 증대되는 BGA기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월 1만㎡ 정도의 BGA기판 생산설비를 추가증설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130억원 정도가 투입될 이번 BGA기판 생산설비 증설작업은 이르면 다음달 말쯤 마무리돼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LG전자가 이번에 월 2만㎡ 정도의 BGA기판 생산능력을 구축하면 삼성전기와 더불어 국내 최대 BGA기판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