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지니어링(대표 이문성)은 생산설비를 증설, 10월부터 전자레인지용 싱크로너스 모터의 월간 생산능력을 120만개에서 160만개로 늘릴 방침이다.
제일엔지니어링은 국내외 세트업체의 전자레인지 생산량이 증가하는 데 힘입어 전자레인지용 부품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금형·서브생산라인 등을 확충해 싱크로너스 모터의 월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30% 이상 늘어난 160만개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약 1400만개의 전자레인지용 싱크로너스 모터를 생산, 국내외시장에 공급할 예정인 제일엔지니어링은 이번 생산설비 증설 등으로 내년에는 연간 생산량이 400만개 이상 늘어나 세계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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