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이 미국 현지에서 미국인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KBS는 14일 『미국 시카고의 교포방송사 「한미TV(사장 배명화)」가 12일부터 중부 아이오와주에서 워너 브러더스사와 공동으로 영어자막을 넣은 「용의 눈물」을 방송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KBS는 아이오와주에 한국인 교민이 적은 데다 이 지역 주요 시청 타깃도 미국인인 만큼 이들이 프로의 주시청자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미TV는 이를 위해 KBS 프로그램의 미국내 배포·홍보를 맡고 있는 미주한국방송(KTE)으로부터 최근 이 프로의 159회분 전량을 구입했으며, 파일럿 프로를 방송한 뒤 반응이 좋으면 계속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TV는 미국 전역에 9개 TV채널과 4개 FM 라디오 방송을 운영중이며, 지난 89년부터 미국 중부지역 동포들에게 한국어 방송을 실시해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
9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10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