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오는 16일부터 주식투자 평가손익 및 수익률을 문자로 통보해주고 가입자에 한해 주가 관련 700 음성정보서비스의 정보이용료까지 면제해주는 맞춤형 증권정보 「마이 스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가 보유주식 종목, 주당 매수가, 주식수, 통보받기 원하는 주가 등을 등록해 놓으면 시세가 설정주가를 초과하거나 상·하한가 달성시의 상황과 전·후장 마감상황을 문자로 통보해주는 것이다.
한글이 지원되는 단말기를 보유한 011 가입자는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8월 무료시범기간을 거쳐 9월부터 월 2000원의 정액제로 운영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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