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디지털카메라나 보안 CCTV, 영상전화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영상전송단말기가 개발됐다.
도원텔레콤(대표 이철호)은 이동전화나 일반 유선전화와 연결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집이나 특정지역의 상황을 영상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휴대형 다기능 무선영상전송단말기 「제3의 눈(3rd Eye)」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장소에 고정 설치해야 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전화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무인보안 CCTV나 디지털카메라로 활용가능하며 액정화면 부착제품일 경우 PC가 없는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도원텔레콤은 현재 이동전화 IS95B 규격에 맞는 제품을 개발중이며 오는 12월에는 음성통화까지 가능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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