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식별기 전문 개발업체인 코인빌(대표 이원철)이 국내와 중국 지폐식별기에 이어 최근 필리핀 지폐식별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필리핀 지폐 10페소와 20페소의 위조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지폐 훼손이나 불량 지폐를 사용할 때 지폐가 시스템의 작동을 방해하는 지폐 걸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제품 소형화로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코인빌은 이 제품으로 수출용 자동판매기를 개발하는 업체나 공중전화 카드 자판기업체를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또 달러와 인도 화폐의 위조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지폐식별기도 조만간 출시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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