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가전업체인 하신(厦新)전자가 최근 1999위안(약 30만원)에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를 시장에 내놓았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하신전자는 당초 2000위안 이상의 가격으로 DVD플레이어를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최근 경쟁사에서 1980위안 제품을 판매해 가격을 2000위안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올해 안에 약 50만대를 출하할 예정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1980위안의 DVD플레이어가 중국 DVD 시장의 표준가격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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