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최근 그래픽기능을 크게 강화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인 「알파스테이션 XP900」을 선보이고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컴팩코리아가 공급하는 「알파스테이션 XP900」은 알파21264 466㎒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64MB 메모리, 4.3GB 울트라와이드 스카시(SCSI)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32배속 CD롬 드라이브 등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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