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추얼잉크사가 디지털미팅 지원장비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미미오」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기존의 화이트보드를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전자칠판으로 개조하는 것으로, 손으로 기록한 텍스트와 그림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거나 편집·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추얼잉크사는 『「미미오」는 기존 화이트보드나 플랫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협력이 필요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이 제품은 기존 전자칠판이 가격·크기·사용면에서 도입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버추얼잉크사는 이 제품을 국내에서 시판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물색중이다. 문의 (02)765-1181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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