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함께 미니디스크(MD)에 수록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새로운 워크맨이 곧 등장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헤드폰용 단자를 두 개 설치해 두 사람이 동시에 MD를 즐길 수 있는 휴대형 MD플레이어 「MD워크맨(MZE75)」을 다음달 10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본체 크기가 가로 7.5㎝에 세로 8.6㎝로 상의 윗주머니에 집어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다. 연속 재생시간은 건전지와 충전지를 병용해 약 42시간이고, 가격은 3만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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